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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의 자리부터 정한 집 연출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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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의 자리부터 정한 집

도면을 펴자마자 고양이가 어디에서 자는지부터 이야기했습니다. 가장 오래 해가 드는 자리는 소파가 아니라 낮은 의자의 몫이 되었습니다.

긁혀도 티가 덜 나는 벽 마감을 고르고, 모래 상자를 넣을 수납을 현관 옆에 짰습니다.

이야기와 인물은 화면 구성을 보여 주는 가상의 예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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