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가상 플랫폼 볕채의 예시 글입니다. 집을 지은 사람의 생각과 머물러 본 사람의 기억을 함께 적는 자리입니다.
창을 어디로 낼지 정하는 데 가장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. 바다가 잘 보이는 쪽과 해가 잘 드는 쪽이 달랐기 때문입니다. 고민 끝에 해가 드는 쪽을 골랐습니다.

머무는 동안의 일
아침에 커튼을 걷고, 낮에는 마당에 앉아 있다가, 해가 지면 불을 켭니다. 그것뿐인데 하루가 금방 갑니다.

딸기밭 작은집경기, 양평군
볕채가 씀
이 글은 가상 플랫폼 볕채의 예시 글입니다. 집을 지은 사람의 생각과 머물러 본 사람의 기억을 함께 적는 자리입니다.
창을 어디로 낼지 정하는 데 가장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. 바다가 잘 보이는 쪽과 해가 잘 드는 쪽이 달랐기 때문입니다. 고민 끝에 해가 드는 쪽을 골랐습니다.

아침에 커튼을 걷고, 낮에는 마당에 앉아 있다가, 해가 지면 불을 켭니다. 그것뿐인데 하루가 금방 갑니다.

딸기밭 작은집경기, 양평군